아무애기나쓰기..참으로 편안한 공간이란 느낌이 듭니다 쓰여진 글에 동감하지 않는다면 그냥 읽고 지나갑시다. 누가 외사랑을 했건 아픈 맘에 돌 던지지 맙시다. 가끔 답답한 맘을 글로 옮기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보듬어 주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이해하려고 노력합시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덮어둡시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렀다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