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부터 여기서 내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우...
우리는 한 12년전 쯤에 만난 사이라우? 그 사람의 이름은
사우디 아줌마여라? 나보다 4년의 손위인디..그래도 그 당시만
해도 난 외딸로 자라서 나이가 많아도 언니나 성님이라는 말이
잘 안나오 던 시절에 만난 사람이여라...(지금쯤에 만났다면 만남과 동시에 성님이나 언니라고 했을 것을..불행 한 아줌마)
지금 나의 막둥이가 중1인디..20개월에
에어로빅장에서 만났다우..
우연히도 아님 필연 이였을지도...
우리 막둥이가 참 어질고 착했는데..
그날 처음 에어로빅장에 데리고 갔더니
큰 음악소리에 놀라기라도 했는지 시작할때 부터 끝날때 까지
우는 것이 아닌가 ?ㅎㅎㅎ
내가 누군가 난 네버려 두었다..
모두 에어로빅 하는 횐들 모두 무식한 애편네가 누군가?
하는 맘으로 울어서 콧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내 막둥이를
보면서 혀를 끌끌찼다 다들...
그래도 난 아무렇지 않게 끝까지
못하는 동작을 음악에 맞추어서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에어로빅을 끝까지 한시간을 무사히(?)마시고
난 개선 장군처럼 하고 나왔서는
우리 막둥이를 얼려 주었다 ..
모두들 대단한 눈으로 나를 보았다
그 대단한 눈이란 아이구
저렇게 무식하게 생겼어니 애를 한시간이나
울리지 하는 얼굴의 표정이 역역했다..
그래도 난 눈하나 깜짝 하지않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우리 막둥이를 얼굴을 씻기고
그리고 귀저기를 갈고는 그 애로빅장을 비웃기나 하듯이
콧웃음 치면서 나왔다..이것이 벌써 12년쯤의 일이다
하하하 여기는 에세이 방이 아니고 쪽지 방이라서
조금씩 조금씩 해야 겠습니다...
이것이 그 사랑하는 이를 만난 처음의 배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내일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