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이란 긴 세월을 남북으로 갈라져서 서로가 서로를 헐뜯어가면서 상처만 남긴 우리 민족!
그러나 지금 이 현실에서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소원이 '통일' 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데......
내가 태어나서 철들 무렵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란 노래를 불렀으니깐.....
그러나 아무리 우리 남쪽이 햇볕론을 펴고 북쪽의 요구 데로 다 해 준들 그들은 어떤 이유로 핑계를 만들어 트집 잡고, 그 조건으로 또 무엇을 남쪽에 요구하고....
이 번 한적(韓赤)의 장총재 발언은 없는 말씀을 한 것도 아니고,그 분이 북쪽에서 본 그대로 기자 님에게 인터뷰했거늘 왜? 문제가 됩니까?
그럼 북쪽이 기분 좋게 듣기 좋은 말을 즉 북쪽에서 볼 수 없는 '자유가 있고,너무 잘 살고, 평양 거리는 자동차와 사람이 인산 인해를 이루고......
우리 남쪽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유토피아' 라고 기자들에게 인터뷰했으면 북쪽의 그 여 아나운서가 목 대에 힘줄 세우고 열 올리지 않았겠지요.
그렇게 사탕발린 저그들이 듣기 좋은 말만 꼭해야 할까요?
그러면 우리국민이 믿을까요? 우리 국민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사람이 살아가는 것도 순리가 있습니다.
우리국민의 자존심도 지켜가면서 우리의 뜻도 확고하게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한없이 퍼다주고 고개는 우리가 숙이고, 받기만 하면서 생색은 북쪽 저들이 내고.....
솔직히 말해서 한적의 장총재 님의 심정은 '뜨거운 감자'일겁니다.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 말했거늘 듣는 상대가 저그 마음에 안 든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결국은 부총재가 대표로 나서고...우리 정부 인사이동 마음 데로 하는 것과 무엇이 틀립니까?
국민도 모르게 유감 서신 보내서 얼굴도 못들 정도로 질타만 당하고....
도체 우리국민들을 뭐로 보고 마음대로 갖고 놉니까?
우리국민들은 배알(성깔)도 없고 자존심도 없단 말입니까?
우리 대에서 통일이 되면 정말 좋겠죠. 그러나 우리국민의 최소한의 자존심과 긍지는 저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대우가 쓰러지면서 그 가족의 처참한 울부짖음을!!!!!!
아니 대우뿐이겠습니까?
소 때와 많은 자동차, 그리고 TV, 컴퓨터 등등.....한없이 퍼다준 대 현대가 흔들리고 있으며, 또 많은 사업을 현대는 북쪽에 어떤 계획인지는 몰라도 시공만 해 놓고 오늘내일 하루 하루가 불안전하게 마음 조이고 있는 현대 건설을 우리 국민이 예쁘게 봐 주겠습니까? 현대의 직원들과 그 가족의 심정은 지금 어떠하겠습니까?
하기 사 기업은 망해도 기업주는 망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대우의 최고의 경영자는 얼굴 한번 안 비추고 외국으로 나가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
지금 대우 그 가족은 어디로 가야 할 줄 모르는 이 현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정부도 기업도 반성하고 정신 차려서 이제는 우리국민에게 희망을 줄 차례입니다.
우리의 혈세가 정정당당하게 쓰일 때 국민은 세금 내는데 보람을 가집니다.
언젠가는 그런 세월이 올 거라고 믿으면서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일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