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한다는 얘기가 없네요...
아니 신랑마저도....
어제 친정집에서 저녁먹는다고 까지 말했는데....
안왔어요....
엄마도 생신이라 같이 합쳐서 하기로 했거든요..
신랑과 낮에 전화로 좀 다투었더니 안오더라구요...
시댁에 갔었나봐요.... 전화가 오더라구요..
시댁에서도 생일이란거 알고 있을텐데...
아무런 생각도 없네요...
억울하거나 서운하다거나....
시댁에 아무런 기대도 없으니깐요...
저 이렇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