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계속 늦가을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 추워지겠지요.
이런 날은
왠-지 우울해지기도 하고
왠-지 늘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과감하게 떨쳐 버리고
커피 한잔의 여유와
방해꾼 없는 컴 앞에
이렇게 앉아 있으니
행복하다고 할 수 밖에....
이렇게 아이들 키우면서
집지킴이가 이젠 따분하게 느껴져요.
이젠 아이들에게도 손길이 덜 가니까
여유가 약간 생겨서 그런가
할 수 있는 나의 소일꺼리를 찾게 되는군요.
아침 신문에서 무언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해서
여기 저기 찾아보고
이 사이트 저 사이트 항해도 해 보고
뭔가 특별하진 않아도
집에서 아이들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꺼리
누가 좀 알려줘요...
(돈 버는 사이트 소개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