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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311ks님의 글입니다
출산용품을 가족에게 선물 받았다. 그리고, 출산일이 다가와 몸이불편한 관계로 세탁기를 이용해서 세탁을 했다. 그런데, 함께 세탁한 옷은 모두 아기옷이라 파스텔계통이였고 물들옷이 없다고, 생각했다, 물이든 옷은 내의로 하늘색이였고, 함께 세탁한 기저귀는 무늬가 있는 흰색이였다. 그런데, 유일하게 그 내의만 감물같은색이 들었다. 아기옷은 섬세하기 때문에 옷도 어른들 옷만큼이나 고가이고, 한번도 입혀보지도 못한 새옷이 물이 들어 이해가 안간다. 속싸보가 노르스름하긴하지만, 속싸보는 색이 빠지거나 얼룩진 부분은 없었다, 하늘색 내의만 물든게 이해가 안간다. 이건 세탁을 함께 한 제 실수인가요? 좋은 의견부탁합니다. 그리고, 구입한 매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매장에 문의했더니 아기옷끼리는 같이 세탁해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제가 그냥 물든 옷을 태어날 우리아가에게 입혀야 할지 아님 교환 항의를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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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옷은 여러가지 특수처리가 되기 때문에 가격이 고가인것이 사실입니다. 그런옷에 물이 들어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일단은 그 매장에 가서 물이든 아이옷에 대한 교환을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원단불량이거나 아니면 소비자의 잘못일수도 있습니다.
원단불량일 경우(제직불량, 세탁후 변색, 탈색, 수축등) 는 피해보상규정에 ⓛ수리 → ②교환 → ③환급 해주도록 되어있습니다.
만약, 매장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교환을 해준다면 쉽게 일이 해결될것입니다. 그러나 매장에서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주장한다면, 검사를 해보아야합니다.
검사는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를 하여 실험을 통해 원단불량인지 소비자의 잘못인지를 가리게 됩니다.
소비자보호원 전화 : 02-3460-3000
팩스 : 02-529-0408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