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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BY 420 2000-11-20

오늘은 월요일이다.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이 가을의 마지막임을 말하는 것같다...



언제나 바뀌는 가을의 언저리에 서면. .



웬지 알 수 없는 슬픔의 늪에 빠지는 것은 나만의 병일까??



수없이 많은 슬픔을 안고.....



혹은 슬픔의 분위기를 안고 사는 우리네.... .



삶이란..결국 드라마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