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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담채화와 한오백년노래


BY 아짐씨 20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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蠶 婦 누에 치는 아낙

지은이 모름

昨日到城郭 어제는 도회지에 갔다가

歸來淚滿巾 돌아올 땐 눈물이 수건을 적셨네.

遍身綺羅者 온 몸에 비단 옷 휘감은 자들은

不是養蠶人 누에 치는 사람들이 아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