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리움 보다는 체념이 되어 가는가 보다.
너를 여기저기 찾아 헤메다 이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이 아려오지만 점점 체념이 되어 가나 봐.
상례야. 어디에 있든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제는 인사를 해야 할 까봐.
내가 오늘은 조금 지친 듯하구나.
사무실에서 퇴근하기 전에 너에게 몇자 적고 가야 될 것 같아서 적었어,
무지 보고 싶다.
그래서 슬퍼. 너무도...
상례야 그냥 너가 읽어주지 않는 글로 시간이 지나면 지워져 버릴 인터넷 공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라도 너와 얘기하면 마음이 편해져서..
박상례..
너의 웃음이 그리워, 시집가서 잘 산다고 인사라도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