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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양에게루~~


BY 파도 2000-11-21

사랑양

어제는 수다방에서 갑자기 컴이 거부하는바람에..

튕겨져 나와서는 막둥이에 컴을 점령 당하여 다시는 못들어

오는 지경으로 이러렀다우...김천 아자매~~

지가 지적인 목소리 한번 듣고 잡다고 혀서 전화번호

까정 주었는디...고로콤롬 안면 몰수를 하여도 될랑감여?

하두 지달리다 목이 빠지는줄 알았구먼여!!!

여기 쪽지 편지에 남겨두면 설마 전화 한통화 안하랴 싶어서

몇줄 남기는 바이여~~~

난 오늘도 지달릴테니께 알아서 하더라고여~~

비싸게 굴면 흐흐흐 신상에 안좋을긴데..

우야노 이렇게 지적인 목소리가 듣고 잡다고 하건만

좌우지간에 지달릴것이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