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양
어제는 수다방에서 갑자기 컴이 거부하는바람에..
튕겨져 나와서는 막둥이에 컴을 점령 당하여 다시는 못들어
오는 지경으로 이러렀다우...김천 아자매~~
지가 지적인 목소리 한번 듣고 잡다고 혀서 전화번호
까정 주었는디...고로콤롬 안면 몰수를 하여도 될랑감여?
하두 지달리다 목이 빠지는줄 알았구먼여!!!
여기 쪽지 편지에 남겨두면 설마 전화 한통화 안하랴 싶어서
몇줄 남기는 바이여~~~
난 오늘도 지달릴테니께 알아서 하더라고여~~
비싸게 굴면 흐흐흐 신상에 안좋을긴데..
우야노 이렇게 지적인 목소리가 듣고 잡다고 하건만
좌우지간에 지달릴것이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