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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나라.


BY 넷티 2000-11-21

이틀전 티비 에서
아이들 가지고 노는 장난감 총의 위험에 대한 프로가 있어 봤었는데 집에 사내 아이가 있으신 분덜은
대부분 한두개 장난감 총이 있으시리라..

어쩌다 뉴스에서
장난감 총알에 눈이 다친 사건이 나오기도 해서
아이에게 절대로 얼굴에 쏘아선 안된다고
주의를 주긴 했어도

세상에나...!
그렇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는 어린이가 한해에 수백명에
이른다니....
장난감 총의 위력이 우유팩도 간단히 뚫을 정도라면
살인 무기에 가까운 위력!

장난감 협회 이사라는 작자의 인터뷰는

정말 악마가 따로 없는것 같고.
관리 감독처의 답변은
이나라에 살고 있는것이 수치 스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아!
우리의 귀여운 아거덜은
후진국에 태어난 덕에
총을 만들지 못하게 하면 거기 딸린 노동자가 수천명이라니
그들의 밥벌이를 위해서
또한 수출해서 벌어 들이는 귀한 달러를 위해서

한해 수백명의 아그덜 시력쯤이야
별문제도 안되는 드러운 나라에 살아야 한답니다.

나쁜넘들.

지새끼 눈이 다쳐 시력을 잃었대도
그따위
망발을 해댈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