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뒤적이다 이런방이 있어 몇자 적네요.
저는 이제 신혼7개월째인 직장 미시족?!!
근데 결혼전부터 직장생활을 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근데 시어른도 계속하라고 하시고 신랑도 은근히 같이 열심히 벌어서 빨리 자리를 잡자는 쪽이어서 아직까지 계속 다니고 있답니다. 우리 신랑은요, 애기도 되도록이면 자리잡은 후에 가지길 원한답니다. 애기한테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나봐요.
친구들도 애기가 하나둘 생기는데 그게 전혀 부럽지가 않데요.
이상하죠? 보통 결혼하면 남자들이 먼저 애기를 원한다는데....
직장생활도 요즈음 경기가 이래서 자꾸 힘들구요, 그렇다고 그만두자니 답답하구요, 요즈음 같아선 결혼생활도 지친답니다.
하기야 결혼초부터 '우울증'비슷한것 때문에 좀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애기도 빨리 가질려고 했는데 신랑은 생각이 저랑 달라서요, 초기에는 많이 우울했답니다. 내년 후반기까지는 계속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어쩔지 참 답답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