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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


BY 소쩍새 2000-11-21

인터냇에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아줌마들의 생활속에서 나오는 순수하고 다듬지않은 글들이 많습니다.글의 내용도 각양각색 천태만상의 글이요,글쓰는 층도 남녀노소 여러계층 입니다.자기의 글들을 스스럼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일류작가 수준의 글도있고,때로는자기의 생활속에서 느낀 그대로의 순수한 글도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분노, 원망, 하소연을 글로써 표출해 위로를 받는 냇티안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이런 글들이 올라올때 메스(비평)를 댄다는것은 마치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되어 글쓴이로 하여금 반감을 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속성은 비평보다는 칭찬을 받기를 좋와합니다.
수만번 갈고 닦아야 훌륭한 보석이 탄생하듯이 글도 많은 비평과 평론을 거쳐야 좋은글이 탄생하는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그비평을 액면 그대로 받는 사람이 있고 거부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교수님의 비평을 거부감없이 받아 들이지마는 사회를 학교와 동등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NET상에서 가끔 글쓴이들간에 다툼이 있는것을 봅니다. 창작과 비평은 공존하되 그것이 NET상에서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는 모든이에게 항상 부드러운 평화와 아낌이 있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