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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향내음~~~~~~풀내음~~~~~~삼총사


BY 풀내음 2000-11-22








~~~이름모를 들꽃처럼 아름다운 꽃내음 향내음아~~~

지금은 풀내음 향내음 꽃내음이 없는 들꽃이 되었지만
내년이면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람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나겠지???

하지만!!!

너희에 마음에서 풍기는 내음은
너무나 짙게 풍기고 있어

바람결에 오늘도 향기가 가득하게
풀내음곁으로 다가오네

내게 다가오는 이 향기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이렇게 향기로 날라오겠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과 풀내음이지만

외로운 맘 나누며 손잡고 거닐수 있는 친구지???
꽃내음!
향내음아!!

이 아침도 향기로 온세상에 날려봐
요기 풀내음도 신선한 향기로 날릴깨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 이든

들꽃처럼

결코 진한 향기는 나지 않지만

바라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향기로 남자 영원히~~~~~~







들꽃처럼 은은한 향기로 다가오는 꽃내음 향내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