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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님 보세요!!!


BY 희야 2000-11-22


님은 평소에 항상 그렇게 남을 의심하시면서 사시나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리고 다시 안 만날 사람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의심 하시나요.

댁은 채팅창에 뜨는 글만 보고 어떻게 남자라고 단정지으시나요.

한번 아니라고 말했으면 됐지. 바득바득 남자라고 우기시는건 또 무슨 억지신지.

여성이라면 여성분답게 이야기 하라구요?

제가 님께 존칭어 다 써드렸고 험한 말도 않았는데 제 말(글)이 어디가 못마땅해서 남자라고 그러시는지요.

님... 참 불쌍합니다.

채팅하면서 항상 남자가 아닐까 의심하는 버릇 버리세요.

그렇게 의심스러우시면서 채팅은 왜 하세요.

참 딱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