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아이를 둘 둔 엄마입니다.
님의 부인이 아이를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남자에게 빠져서 아이가 없는 생활이 편하다고 말을합니까?
그러나 아이들이 엄마를 찾는 모습을 생각하면 그럴수는 없는
거예요. 엄마 자격이 없어요.
빨리 잊으세요!
아이들에게도 잘 말해서 이 상황을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엄마를 미워하게는 하지마세요.
왜냐면 여기 글올리는 분들중에는 과거에 부모의 안좋은
행동으로 상처를 받아서 나중에 배우자를 만나거나 해서도
방황하고 평생을 상처로 가지고 살아가며 괴로와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엄마가 엄마로서의 자리를 포기하였다면 아빠가 그자리를
더많은 사랑으로 메워주셔야지요.
부인은 그만 찾으세요.
찾아서 데리고 와도 소용없을 것 같네요
오히려 아이들에게 엄마를 불신하게 만들것수 도 있어요
빨리 감정을 추수리시고 아이들만 생각하셔요
아직 어려서 엄마가 필요하겠지만 아빠혼자서도
충분히 그자리를 메꿀수 있으며 아이들도 아빠의 노력을
언젠가는 이해해줄 날이 올거예요.
여기 아줌마.com에 들러와서 여러글들을
읽어 보았지만 이렇게 슬프고 가슴이 아픈 글은 처음입니다.
조수완이가 하는 사람과 아내는 그대로 살게 두세요
그리고 님은 아이들과 열심히 사세요
억울하고 기막히고 속이 새까맣게 타버리겠지만
그러나
여기에 올라오는 글중에는
님의 그런 일들을 매번 당하고 또 매까지 맞으며 살아가는
엄마들도 많이 있어요 - 별 위로는 않되지만-
그 엄마들 아이들 키우면서 꿋꿋히 살고 있어요
제발 아이들 생각하셔서 이제는 정리하시고
하루빨리 잊으셔요.
하늘이 보고 있어요
절대 조수완과 님의 부인은 오래가지 못해요
지금은 말리는 사람이 많아서 부인이 애닳게 생각하지만
막상 '그래 잘 살아라'하면
조수완의 단점이 부인의 눈에 보일거에요
님의 글을 읽고
탤런트 강남길씨 생각이 나네요
그사람부인도 간통죄에 걸렸으면서도
할말 무지 많았잖아요.
결국 강남길은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이민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
부인도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있을거에요.
부인 나이가 34살이니 아직 젊고 기운도 많은 나이네요
하지만 세월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