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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2명보낸 학부형으로서의 경험담


BY uni mom 2000-11-24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교육에 관한 관심은 전세계적으로 이름이 나
있읍니다. 더욱이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으로인하여 많은 부모님들이
유학을 한번쯤은 생각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려
합니다.많은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1. 외로움을 극복할수 있어야 합니다. 확실한보호자가 없으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어린나이 이므로 쉽지않다는 것 입니다.
2.우선 경제적으로 대학이나 최대한 대학원까지 뒷받침을 할수있는
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당장 몇년 영어 배우는데만 관심 갖지
마시고 그아이가 중.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진학할텐데 학비가
만만치 않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중. 고등학교졸업 하고 다시
한국으로 간다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국이나
인도등지 에서는 많은 유학생이 나와 있읍니다. 우리한국도 많은
유학생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그나라들은 많은 국비유학생을
내보내서 미래를 대비하는걸 보고 우리나라 교육관계자는 무엇을
하나 한심한 생각이듭니다. (물론 우리나라 국비 유학생들도 있음.)
아르바이트나 장학금을 받으면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쉽지 않다는것 입니다. 더욱이 F1 비자는 일을할수 없게
되어 있읍니다. 그러니까 당장 영어 생각만 하지 마시고 유학을
보내서 이 아이가잘 적응해 나갈지 또한 부모님께서 경제적 뒷바라
지를 감당하실수 있는지를 잘 판단하셔서 신중하게 결정하시라는
것 입니다. 제 주위에 보냈다가 중도 포기자가 너무 많읍니다.
그러면 안 보내니만 못 합니다.다행이도 저는 거의끝나 좋은 결실
기다리고 있읍니다. 무척 힘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