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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쵸코님께...


BY 오즈 2000-11-24

바쁜 쵸코님께...쵸코님 안녕...금요일아침입니다. 아이고..깜짝이야.....아줌마가 확 바뀌었네요... 에휴~ 새로운 아줌마에 익숙해지려면 한참 걸리겠어요... 난요..그 구관이 명관이라나...암튼 옛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거 있거든요. 한동안 우리집이 아닌 다른집에 드나드는거 같겠네요....ㅠㅠ 그 예전에 말예요..쵸코님의 이름을 실명과 세례명으로 쓰다가 쵸코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 내가 쵸코라는 이름에 익숙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었거든요. 마찬가지 상황이네요. 어쨌거나 이것은 단순히 나만의 생각일테고... 빨리 적응해야겠네. 어제는 내가 종일 집을 비웠었는데 오늘은 쵸코님이 바쁜 날이예요. 오늘도 못만나겠죠. 우짜까요....그저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지금쯤은 외출준비로 바쁘겠군요. 아름다운 쵸코님이 그려지네요. 그럼 쵸코님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안녕 바쁜 쵸코님께...바쁜 쵸코님께...바쁜 쵸코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