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1

이별이야


BY kimkyuil 2000-11-24

사랑스러운 이별 T

 
 

"새로운 E-mail이 도착했습니다!" : 안녕..나야..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편지가 될꺼야.. 넌..무슨뜻인지 의야해 하겠지.. 미안해..우리..헤어지자.. Good Bye..Forever~~ < 답장 > "클릭!" 어..메일 아주 자∼알 받았어..^^ : 푸..너 꼭 이런 장난 하고 싶니? 정말~ 넌...진짜 장난꾸러기 같아! 이제..그만 장난 칠때도 됐잖아..^^; 흠..나..심심해..나랑 좀 놀아주지. 야..전화 좀 해..오늘은 한 번도안했잖아. 에궁..엄마가 뭐라 그러네.. 그럼..나중에 봐~ : "잘 자~~내 꿈꿔~~!!!" <모 CF 광고 중..^^> : P.S. 넌..나의 악몽을 꾸게 될꺼야..푸하하~ ........................................... : "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분명..마지막 메일을 보냈는데.. 휴..다신 메일 보내게 하지마.. 아무리 그래도..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될테니까. 너..이거 장난 아니란것만 기억해. 정말 헤어지는 거야. 정신 좀 차려! 맨날 속고만 살았니? 나..너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서 그래.. : 좀 지겹다고나 해야 할까? 이거..진짜 장난 아냐! 이런 장난 내가 왜 치겠니..? < 답장 > "클릭!" 어쭈~ 세게 나오는데..? : 너..나한테 잡히면 디질줄 알어.내가 그런다고 속을 줄 알았어? 내일 보자..내일..오후 여섯시.. 자주가던 까페..글루와.. 넌..나한테 맞을 각오 해! 알았지? 정신 교육을 시키겠다..푸하하하!!! 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메일 보내기> "클릭!" 야..너 나 바람 맞췄어.. : 전화도 안 받고..흑흑..T.T 그 정신 교육 때문에 안온거야? 무서워서..? 으이구..겁쟁이! 사실..나 너 줄려구.. 정말 이쁜 선물 사놨는데.. 바부..쯧쯧..이미 물 건너 갔어..^^; 그러나.. 니가 용서를 구한다면야.. 봐 줄 수도 있지.. 그럼..아듀~~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 <메일 보내기> "클릭!" 진짜 주거~~T.T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메일 보내기> "클릭!" .............................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메일 보내기> "클릭!" 이렇게 끝나는 거구나.. 헤어진다는 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는거구나. 음..그래.. 잘..지내..나..바보같지? 난..니가 나 놀려줄려고 그런 줄 알았는데..^_^; 음..행복해야 돼..안녕~~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메일 보내기> "클릭!" 답장 한 번만 써주면 안되? 그냥..뭐 친구사이 좋잖아..^^; 그냥 너 잘 사는지 궁금해서.. 그렇다고 착각하지 마라..^^; 나 너 벌써 잊었으니까..호호호 이래뵈도..내가..대단한 아이거든.. 혹시나 해서.. : 아주..오랜만에 한번 메일 봤더니.. 한통도 없더군..T.T 그냥..잘 지낸다고 한마디도 못 써주냐..? 응? "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덕이 친구예요.. 아시죠? 홍이..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릴께요.. 덕이..지금 이아뒤안쓰거든요. 그래서..제가 쓰는데..제 멜로 왔더군요. 대충 상황짐작을 했습니다..이런 말 해도 될른지.. 모르셨군요..덕이..이사갔어요.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요. 그 곳에서 잘 지낼꺼예요. 적어도 여기보단 살만한 곳일테니까요. 그런데.. 전 덕이 연락처를모르겠어요..죄송해요. 친한 친구란 것이..연락처도 모르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잊어주세요..덕이. < 답장 > "클릭!" 아..그랬군요..^^; 전 것도 모르고.. 이사를 간다면 간다고 말을 해야지.. 참..덕이가 장난꾸러기잖아요.. 사람..속 잘 태우고..^^; 근데.. 어느 쪽으로 갔어요? 외국이나요? 동양? 서양? 그냥..요..그것만이라도 가르쳐 주세요..^^; 하나도 안궁금한데요..그냥..알아나 둘려구요.. 덕이가 서운해 할까봐..^^; 그럼..빠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그냥..간단히 말씀 드릴께요. 짐작은 할 줄 알았어여. 하늘.....로....갔습니다. 거긴..편안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덕인..항상 근희씨 얘길 했어요. 이런 얘긴..근희씨 가슴이 더 아프겠죠. 정말 사랑한데요..덕이가.. 정말로 행복하게살꺼예요..언제나..근희씨만을 항상 바라보면서.. 아~! 이제야 생각 나는군요. 언젠가..덕이가.. 근희씨가 자길 많이 찾으면 전해달란.. 편지가 있었어요..이제..전해드릴께요. 사랑하는 근희에게.. 근희야.. 니가 이글을 읽고 있을 때 쯤엔.. 난 아마..너완 다른세상에 있을꺼야..^^ 조금은 우습다. 지금..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네게 보내지 못한 메일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걸..보낼수 없는 내맘을 알겠니..? 근데..근희야..난 항상 너와 함께 있을꺼야. 영원히..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