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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간(아줌마닷컴 너무 예뻐졌어요)


BY 젬마 2000-11-24


 
-순 간-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이름을 달아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