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은 이런이야기 꼭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자리가 마련됐네 안녀엉~~~ 신랑!!! 요즘 들어 문득문득 떠올라... 신랑이 너무 고맙다고... 불리한점이 있긴해도 결혼하기 정말잘했다고... 뭐가 그리 고맙냐구... 뭐냐면....음... 나를 잘 이끌어줘서랄까? 결혼해서 이제 3년째 살고 있지만, 시시콜콜한건 져줄지도 알고 너무 흥분 잘하는 날 잘 다스릴줄도 아는 우리신랑은 참 현명한거 같애. 신랑... 사랑하는 우리 신랑.. 앞으로 간혹 싸우기도 하겠지만 우리 알콩달콩 잘 살자. 신랑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