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숙아 나다 깅아...
시집갈때 간다고 해놓고 , 아프기도 아팠고, 사정도 생겨 가지못했다..
그것이 미안해서 지금까지 연락도 못했다..
겁나서도 연락을 못한당...
신혼생활은 잼잇나?
나한테 연락 좀해도..
애는아직이고..?
니가 몬저 말 , 전화해줘야 내가 맘이 노일것같다...
미안타...진짜로..저번에선생님 만났는데...
이런저런 애기 했다...
선생님도 안가봐서 너한테 미안해서 연락 못한다고.,...
그러니 , 네가 연락해드려...
나도 덤으로 헤헤...
핸숙아 잘 살고 네가 아컴에 가입 했을지 모르겟당...
그나마 여기 까지 들어와 볼란지도 ..하지 만 필이 통하면 보것제...
고만 쓸께..
정말 미안한 맘 헤아려줘잉~~~~
전주서 갱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