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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언냐.. 그리고 아컴지기님들..


BY 예하 2000-11-26

잘 꾸며진 내용에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찾을수 있는 이곳..

제가 요즘 조금 뜸했지요?

예전엔 가던 곳만 들러 글 남기고 읽고 그랬었는데 한 이틀 아컴

곳곳을 다 둘러 보았답니다. 참.. 무심도 하지.. (언냐 잘못했엉..ㅠ.ㅠ)

작은 돌하나가 호수에 큰 파장을 일으키듯..

문화는 가정으로부터라는 말도 있듯...

한분한분의 마음이 모여 더 나은 한국 사회를 이끌어 나갈수 있는 곳이

되려고 노력하는 이곳..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보다 넓은 시각으로 우리의

참모습을 보게 되었으면 합니다.

좀더 단장한 모습으로 정리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해도 무방할

아컴..

앞으로도 우리 대중문화의 선구자로서 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아컴의 회원으로 특파원(무늬만?!)으로 멀리서 예하도 축하와 격려의

글을 남깁니다.


꼬랑지 **

영자언니,

나 요즘 안 나타난다고 미워하지망..

정신이 하나도 없엉.. 울 신랑 job search 땜에..

(엄살 삼분지 일, 핑계 삼분지 일 , 나머지는 게으름이 웬수지..

근데 스트레스 장난이 아니다.. 속이 꺼멓게 타는 것 같아..)

참.. 글고 12월 중순께는 시부모님이 오신단다..

그담부턴 내 인생 찾을꼬야..

내인생? 아컴이 내 인생의 일부이기도 하징..물런..

그니까 조금 뜸하더라도 서운해 하지 말고 우리 서로 힘내자..언니..

내 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