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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여사 .....보시게..


BY 카산딜라 2000-11-27


윤미애여사..
이궁 여기다 함 올려볼까나?
어떻게 지내니..
기분은 어때.. 맑음이야 아님 흐림..
난 요즘 맑았다 흐리고 때때로 비도 내리네...
이번 모임은 나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눈치를 봐야할거 같아..
일단 그날 니들이 시간됨 전화함 주라..
그래야 내가 떳떳하게 나갈수 있을듣 싶네..후후.
이나이에.참..아이고 속상하네..
미영이 말이 맞는 것두 같구 데체 우린 모하느라 이렇게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는지..
그눈치 안보려구 객기부리다 완전히 족쇄 채우고.
아이고 내가 너무 한심하네..
일단 그날 애들은 다 모인 다냐?
다들 모임 내가 빠질수야 없지..후후후
몇시까지인지 그날 날새기면 난 끝이다..
귀가시간 11시정도로 허락은 받아보고 일단 나가야 겠네..
야! 절대 갸는 불르지마라 이궁 그날 태잎 끊기고 나 아주 완전히
쪽 상실했으니까 내가 갸 한테 을매나 혼난줄아냐?
것두 반성문까지 써서 보내구..
나가 와렇게 됐냐..
이젠 절대 술은 과하게 마시지 말아야지 (안먹는단 소린 못하겠다)
미애야 이 글보면 너 답은 멜로 해라 (여다해도 괜찮구,)
걍 심심해서 지금도 여기다쓰는거야...
동혁부 지키고서서 나 쫄면서 글쓴다..
지금도 몰컴 중인데 나 간대빵 커졌다
토욜날 보자...
ㅡ지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