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5년이지난 주부입니다.
결혼전에 선봐서 만난사람이 있습니다.
저를 너무조아한것 같았고 결혼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전 외모와 직업이 마음에 안들어 이직하거나 이직하지않아도 지적인 노력을할걸 종용했지만 그남자는 관심이없고 오직 결혼에만 최대의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룰수 있을정도의 요구를했는데도 콧방귀만 뀌여 저는그게싫었습니다.처음엔 마음에 들지않아싫었는데 만나다보니 정이들어 헤어지기 싫어서 요구를 했던겁니다.
제가 지적충족을 시키지 못하였기에 그게 걸렸지만,만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남자는 결혼많이 해야할일인양(나이가33이었 습니다.집에서 서둘렀던것 같습니다)요굴하고 저는 죽어도 싫은양하다가 어느날 그남자는 선본다고저에게 얘길했습니다.저는설마했죠 저를 많이좋아했기에..며칠후그남자는 선을보고 그자리에서 ok했죠.
그리고 동거를하다 1달후결혼 했습니다. 전 배신감과 상실감에서 헤어나질 못했죠.무당이 굿을하면 (결혼바로전에)저에게 온다고해 거액을 내고 굿을했죠 그당시에도 부질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1달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후로도 가끔씩
그래 약이오르더군요. 절 잊지못하고 있다는 절절한 얘기로요
하지만 전 기분이 나쁘면서도 기다려지지만 단호하게 제가 있던곳을 정리하고 1년후 결혼했습니다.
저 좋다고 하니까 결혼은 했지만,사랑은 없었고 그냥 그사람을 잊기위해 무조건 했습니다. 착한남자와 하지만 아무것도 따지지않고 했지만결혼후는 보이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집을구할때도 천만원을 빌리고 제가 사백보태고 지참금도 적잖은액수를 가져왔는데 패물이라고 목걸이 팔찌 반지 그중 반지만 다이아2부고 나머지18k 거기다 시댁은 무척가난했습니다. 스러질것같은집 행사때가면 2평 4평되는 방2개에서 신우아이들까지14식구가 자야했습니다 .잠자리를타는 저는 새우처럼 끼워서 누웠다 뜨눈으로 날샙니다.신랑이 빌린돈도 저희가 갚구요.
시댁에서는 좋아합니다.외모도 괜찮고 경제력도있고 패백도 잘하고(참고로 (신랑은 160에 균형이 않잡흰등이굽은 남자 전사람은 180이상)
모든게 맞지않지만 남편은 자상하고 저만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하는줄 알고있구요 좋아합니다)하지만 시댁은 관습과 저는 맞지않아 맞다으면 힘이듭니다, 행사때도그렇고(화장실이 푸세식인데 밑에 발판은 판자두개씩깔고천정은 등을굽혀야지 피면 머리가 부딧칩니다.) 신우도 맞지않구요 결론은 남편이 잘해주지만 제 욕구에는 역부족이고 그사람이 지금도생각나고, 만나고싶어집니다. 더구나 남편이 술먹고 외박하거나 늦게들어오면 그사람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무얼하고 사는지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우연히 친정에 갔을때 전활 받았는데 매몰차게 끊었습니다. 집앞까지 왔다는데 그순간 남편이알면 배신감 들것같아서 말입니다. 지금 저희는 약간쪼들리는데 남편이 결혼할때 빚안지고 어느정도만 벌었다면 어땠을까생각합니다.
철없는 저에생각을 비난만 하지마시고 갈등하는저를 생각하시는대로 글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