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물맑고 산좋은 전라도 구례 지리산 자락입니다
이곳 사람들 심성도 곱고 성실하기로 이름났지요.
다른게 아니고, 제남편의 말그대로 깨벅쟁이 친구를
장가 보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이분은 조그만 서점을 경영하고 작은 건물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백일만에 헤어진 경험이있긴 하지만
사실 그게 흠으로 작용할만큼은 아닙니다.
유머가 풍부하긴한데 여성앞에선 수줍음을 많이 타서
변변하게 맞선 한번 보지못합니다.
남의말 함부로 하지않고 속깊은 이분과 미래를 함께
하시고 싶은 고운분 계시면 제게 꼭 연락주세요.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 겁니다.
참고로 이분은 38세 토끼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