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우리가 서로를 안지 벌써 12년?
우와..길다..
지나온 시간만큼 서로를 아직은 잘 모른것 같아요 증말..
하지만 당신을 괴롭히고 싶진않아요
편안한 아내가 되고싶거든요..
자꾸신경이 쓰이는데 저의 성격상 어쩔수 없네요
잊고싶은 사연인데 말이죠..
믿고 당신께 맞출려 노력하지만..
저 혼자만으로는 안되는 일이지요..
역시 당신과 함께라면 훨씬 수월하겠?????
노력합시다. 사랑하는 아이 승호를 위해서
난 세상에서 당신과 승호를 제일 많이 사랑한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