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대한 생각이 다들 참 다르군요.
외국에 나가면 더 애국자가 된다니요.
물론 밖에서 한국을 보면 객관적으로 보게되고 더 걱정하는 마음이 앞선다는 이야기겠지요.
하지만 마음으로 걱정만 하면 뭐합니까?
한국에다가 세금한푼을 냅니까?
아니면 이민가서 벌은 돈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올 겁니까?
외국에서 돈벌어서 거기에다 세금내고 거기에서 혜택받고 사는 건데..
좁은땅 덩어리에서 복작대고 살지말고 조금씩 나가주자는 말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다른나라들이 아무나 이민받아줍니까
절대 아니죠.
소위 한국에서 잘나가는 사람들만 받아주는 거 아닙니까
그나마 한국에서 가장 혜택받고 능력있는 사람들만 쏙쏙 빼내가는 것인데 그건 좁은땅덩어리 해결해주려고 나가는게 아니죠.
이민가신분들 비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분이 쓰신것처럼 다들 가고 싶어하는 이민, 정말 이렇게 부러워하고 가고싶어해야 하는 것인지 ...
내가 살고 싶은 땅 내가 선택해서 산다는데 어떻게 말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