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는 갈 곳도 없어요... 벌써 12월입니다…빠르죠..한 살 ,두 살 나이만 먹고…해 놓은 것은 없고…..... 신문 사회.정치면에는 짜증나는 기사만 매일 올라오고…… 주말에 여행이나 다녀 오려 해도 길이 너무 막혀서만 더 스트레스만 받고 이제는 연말이라고 사람들 분위기에 들떠서 흥청망청 더 망가질테고.... 콘서트장에 가서 음악을 듣고 싶어도 10대들만을 위한 공연 밖에 없고... 그렇다고 미사리에 가서 옛 가수들 노래 들으러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제 나이가 갈 곳이 없을 때라니까요…… 그래도 옛 가수 콘서트를 하기는 하더라구요… 박강성이라고..혹시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장난감 병정’과 ‘내일을 기다려’를 불렀던 가수인 데... 미사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봤는데 정말 잘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팬이 되었어요.적극 추천 합니다. 마침 월말에 스카라 극장에서 콘서트를 한다니 거기나 가볼까 합니다. 갈 곳 없는 30대 초반 여러분 즐겁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