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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우리 큰 딸 축하한다


BY star 2000-12-03

지금도 내 옆에선 12살이나 아래인 동생의 학습지를
가르쳐주며 자상한 누나 역활을 하는 서영이를
엄마 아빠를 너무나도 사랑한단다
15년전 오늘은 얼마나 눈도 많이 내리구 날씨도 추웠는데
너 생일인 오늘은 날씨도 겨울답지 않게 참 포근하구
느낌이 아주 좋은 날씨구나
요즘엔 좋은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엄청노력하는
너를 엄마는 너무나도 대견스럽단다
공부도 너무나도 잘하지만 마음씨도 아주 착한 서영이
널 생각하면 엄마는 항시 미안하구나
더 잘해주지못해서
남들처럼 잘해주지 못해서
조금만 더 잘해주면 더 크게 클수있는 아이라는 걸 알면서도......
엄마마음 이해해주겠니?
고입 부담갖지말고 공부하고
건강이 먼저라는걸 잊지말아라
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서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