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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아~~~~`


BY 공간을 채우는 사 2000-12-03

별아~~~
오늘 하루도 바쁘겠지?

어제는 매일 바쁜 너를 얼굴잠깐 보려고
잠깐이지만 차한잔 하자고 했더니만
왠 선물이라냐...
참말로 징그럽게 고마웠다

이상하지?
그음악을 들으니 저절로
너의 목소리가 연상되더구나 !!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물질에 무지 약한거 같다
잘오지도 않는 이곳까지 찾아와서 글을쓰는걸 보면 말야ㅎㅎㅎㅎ
무슨 뜻인지 알겠지????

나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비해
항상 적극적인 너에게 나는 박수를 보낸다

난 그저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지
좋아도 싫어도 적극적으로 표현을 잘 안하지

그저 맘속에만 있을뿐 언제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는 너에게 .......
공간을 채우는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