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대망의 집들이 하구 오늘 기분 넘 좋아요...
결혼한지 이제 5개월 신랑 회사사람들 집들인 어제 했거든요.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다 발휘해서 갈비찜 탕수육 각종전 낙지볶음 과일샐러드 잡채등...후후 저혼자 다 했다구 살짝 자랑 한번하구...
근데 오늘 회사 같다온 제 신랑 입이 함지박많하게 벌어졌답니다.
인사받느라 바빴다구요.
어차피 한번 치뤄야 할 행사였지만 남편 기살려준다는 생각에 기쁘게 준비했구 또 칭찬 받으니 넘 신나네요.
지금 같은 맘으로 정말 예쁘게 재밌게 살면 되겠죠!!!
어제 집들이후 엉망이된 집 원상복귀 시키느라 오늘 넘 피곤했는데 울신랑 좋아하는거 보니 피곤은 어디루 사라졌는지 쌩쌩해지네요.
더불어 저두 행복하구요.
낼은 새로운 한주니 또 힘차게 시작해야 겠죠.
그나저나 낼 제대루 일이나 할수 있을까..
에구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