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나 살쪘다고 나날이 조여오는 남편의 구박이 ........
남편: 비켜보그라. 이 뚱땡아
순이: 뭐시라!!!!!! -_-;
남편: 와? 기분나쁘나. 띵뗑아
순이: 앞으로 쌍디귿 (ㄸ)은 꺼내지도 마라----!!
남편: 알았다. 미안하다. 딩뎅아~~.
순이: 엉엉
전에는 살쪄도 좋다고 문만 빠져댕기면 된다 케놓고
- 문도 못빠져 다니면 문고치는데 돈든다나?
그 소리한지 얼마되었다고..
"마, 문을 반으로 확 줄가뿐다"
내가 와이리 부었는데?
죽어도 살뺄기다
이 압박과 설움에서 벗어나야했습니다.
그래서 2달만에 5킬로그램 뺐습니다
성공했습니다
비결 - 나이 40에 태권도 다녔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거금 6만원이라는 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범님도 잘생겼지러~
간 큰 울 남편 나의 태권도 폼에 간이 약간 쫄아든거 같지러~
태권도는 우리의 전통무예
여러분!
태권도를 사랑합시다.
- 순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