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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향기 2000-12-06

<새벽편지>

<새벽편지>

유장옥씨 안녕하세요 우선 스피커를 크게 틀으시고 음악을 들으세요 벌써 겨울이 깊어가고 12월의 시간이 흐르네요 아무 부담없이 만난적 없는 이름뿐인 분에게 편지를 드리게 되서 저도 기뻐요 메아리를 끝날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좋은 스쳐가는 만남이 참 자유스럽네요 하시는 일들이 잘풀리는 앞날이 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