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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줄게


BY 아침바람 2000-12-06

견뎌줘
제발 이 슬프고 고통스런 나날을,
모두가 널 잊기 위해서야
넌 모르고 있겟지?
너무도 순수하고 깨끗한 너,널 몽땅 가질수 없기에
나 널 아프게하고 괴롭게 하고 있는거야
제발 용서하고 이해해줘
내 아픔이 너무 커서 너를 돌보지 못한다는것까지도.
오늘 아침 아무말 안했지만 너란거 알수 있엇어
라디오 볼륨속에 파뭍인 너의 숨숙인 흐느낌.
정말 할말이 없었을거야
나의 반응도 두려웠을게고.
아직도 너와나 느낌으로 서로를 알아본다는 것이
슬프디 슬플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