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쁜 언니야..
창문사이로 아침햇살이 가득하게 들어오네요..밖은 추운데..햇살때문에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이 아침에 아니 오전에.잠시 언니 생각하면서 키보드를 두들기네요..
그냥 기분 좋게 수요일의 하루를 맞았어요.,
넘 썰렁했던 멜통도 가득하게 채워졌구요..반가운 사람이랑 전화통화도 했구요..이래저래 기분이 좋네요..
어젠 언니야!!!!!
바보같은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죠..복잡하고 짜증스럽고...
내 생각되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그저 모든것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드니 아직 어린가요..
훌훌 모든걸 다 털어버리고 싶은 그런 맘..그냥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은 생각으로만 가득하니...답답하면 무릎끓고 기도하면 될텐데..
아직도 신앙이 부족한가봐요..먼저 주님을 버릴 생각먼저 하고 있으니..내 자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아마 이런 복잡한 생각들이 드는건 기도생활을 하지 않아서 그럴꺼예요.춥다는 이유로 요즈음 새벽예배는 나가지 않고 있거든요..
뒤돌아 보면 주님께 감사할 것이 많은데 받은것도 많고..알면서 안되니..후후후..그러니깐 인간이겠죠...
넋두리가 넘 길었네요...같은 신앙생활을 해서,그리고 든든한 나의 언니잖아요..그래서...??두리좀 했어요...이해해주시고요..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난 이젠 언니가 올려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 틀어놓고 청소 해야죠.
창문들 활~~~짝 열어 놓고...열심히 열심히...
건강하세요..광주에서 커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