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월27일에 화장품 쇼핑몰 사이트에서 skyland 라는 회사에
화장품 3종류(58,900원) 를 통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28일 오전 10:10에 온라인으로 입금을 시켰고 그 쪽에서 입금 확인을 한 후 29~30일에 제가 상품을 받을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기다렸던 상품이 오지 않아 30일 전화를 했더니 다시 보낼테니 기다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지만 상품은 또 오지를 않았습니다.
다시 12월2일에 전화를 하니까 제가 주문한 상품이 다른 분한테 잘못
전달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동명이인이 있어서 혼동을 했다구요.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름이 똑같아도 주문한 상품이 틀릴텐데 어떻게 제가 주문한 상품을 다른 사람한테 보낼 수가 있냐구요.
그 사람들이 그런 일이 있을 때 확인도 않해 보고 보낼 사람들 입니까?
그래서 다시 토요일(12월2일)에 보내면 월요일에 도착할테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또 오지를 않았습니다.
다시 그 skyland 에 확인 전화를 했더니 여태까지 한 말이 거짓이었습니다. 상품을 배송하지도 않고 저한테 계속 보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 하는 말이 12월6일인 오늘 제가 요구한 금액을 최대한
노력해서 입금시키도록 할 거하고 하더군요.
아니 큰 금액도 아니고 58,900원 밖에 하지 않고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skyland 측에서 소비자인 저에게 잘못을 해서 환불을 요구했으면
틀림없이 입금시키겠다고 말을 해야지 어떻게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입으로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행동으로는 전혀 미안해 하지 않는 이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제가 너무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은행까지 가려면 차를 타고 2~3시간 나가야 하는 그런 외진 곳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하도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 사람들이라서 요번에도 거짓말이지 않을
까 걱정이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에 이번에도 보내지 않을 경우 제가 취할 방법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