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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웠나요? 저는 최진실의 앞길이 캄캄해 보이던데.....


BY 마녀빗자루 2000-12-06

글쎄..... 어제 그 결혼식 보면서 왠지 불안하단 생각이 들던데요.

신성일,엄앵란 부부, 그들도 결혼식 할때 사람들이 엄청 우려를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 너그덜 언제까지 사나 보자.... 엄앵란은 그런

사람들의 시선이 싫어서 오기로 라도 끝까지 신성일을 놓지 않았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최진실 그녀도 그런 오기가 있다면 끝까지 살

수있겠지요.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하고 지금껏 부와 명예를 누려던 그

녀이기에 결혼이란것, 또 스포츠를 하는 사람의 부인입장에서 내조란것이

그렇게 공주 대접을 받았던 그녀가 잘 버틸수 있을런지 우려가 되더군요.

그리고 조성민의 어머니 인텨뷰하는 모습 보니깐 애를 네명 정도 낳아

야한다는 맨트는 앞으로 그녀가 헤쳐나가야할 험난한 길이 눈에 보이던데....

조성민 부모 아들에게 거는 기대가 무지 클텐데..... 모든 주부 여러분

들도 다 겪었던 일이지만 결혼이란 제도가 공주에서 갑자기 몸종으로

전락하는 계기가 되지 않나요? 저 같음 그정도 부와 명예 능력이 있

다면 결혼 않하고 독신을 즐기는 것도 괜챦을수 있을텐데....

어제 결혼식을 보면서 공주같은 한여자가 재투성이로 변해버리는 모습

같아서 씁쓸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