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이리저리 둘러보다 그냥 나와 버렸다
그냥 모두다 아우성 그 자체다 왜이리 사는게
힘이든는지....
속상해 방에 가면 그야말로 생 난리다
사는게 힘 들어 하소연 좀 하면 어떤 방식으로 든
파 헤쳐 놓는다 자기 감정 개입 시켜 자기방식으로
결정내리고 니 잘 났네 못 났네다
리플에 리플 달고 세상사 험한 꼴이 여기 다 담겨
있으니 대통령께서는 궂이 민생 감찰 안 나가셔도
되겠다 사는게 다들 너무 힘든가부다
내가 첨 여기 들어왔을 때는 이렇게 험악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
점점더 꼬여만 가고 있는 것 같다
이 시린 겨울에 맘 만은 따뜻 해 지기를 얼마나
바랐던가 내 맘이 얼지 않기를.....
우리모두 누군가의 따뜻한 물 한 모금 되고
따뜻한 이불이 되어 주고싶다
이 밤 자고 나면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