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누이 저보다 2살 위인데..아직 노처녀...
6년 연애한 놈...사시에 붙더니..걸음아 나살려라..도망가고..
하루아침에...죽쒀서..개준 불쌍한 신세..
뒤늦게 선을 봐도 딱히 맘에 드는 사람도 없고...
맨날..맨날...깡소주 2병씩 먹구 잔대요..우리 시댁에선 모르지만..
넘...안됐어요..
그나마...선을 봐서 맘에 드는 사람 만나나 싶더니..남자 집에서 반대하고...선 봐서 차인것만..벌써 3번째..
수녀원에 가겠대요...
으윽....정말..측은해요...
아가씨...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