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5

정말 분해서 돌아버리겠어요


BY 화난 여자 2000-12-15

친정올케가 오빠 몰래 딴 남자를 만나면서 1년전부터 그놈과 계획적으로,전세등기도 지 이름으로 돌려 놓고 ,
지금에 와서 이혼하자고 한다.그리고 위자료도 내 놓으라고 한다
안그러면 전세 빼서 돈 가지고 나갈테니 빨리 처리 하라고 협박을
한다. 그년의 상대 유부남은 지 조강지처와 얼마전에 이혼하고
올케년과 붙어 다니면서 빨리 이혼하도록 뒤에서 조정을 하는듯 하다
그놈의 이혼한 부인 말이 웬만하면 참고 살려했는데
죽어도 우리 올케년하고 살겠다고 해서 도장을 찍었다고 한다
간통으로 넣고 싶어도 그놈의 간통죄라는게 그 현장을 반드시
잡아야하니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그리고 두 년놈은 간통에 걸릴까봐 빨리 이혼을 서두르고
조심하는듯 하다.눈이 뒤집히니까 자식이고 뭐고 다 버리더라
이런 일을 당해봤던 분 있으시면 답변좀 주세요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토록 못될수가 있을가요?
전혀 상상도 못하다가 당한 일이라 분하기만 하고,대책의 방법이
서질 않네요?그저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박에 안들어요
같이 애 낳고 살던 남편 몰래 바람을펴서 눈이 뒤집히면
인간이 이렇게도 잔인하고 악날하게 할수도 있을까요?
제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