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모 방송국에서 하는 행사에 참가하여
곽배희 (가정 법률상담소장)님의 강연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제목은 ( 독립된 삶이 되어 있는가?)
우리나라의 여성들의 가정폭력의 희생자는 말할수 없이 많음
1.옷도 남편이 원하는옷을 입어야 함
2.머리도 남편이 원하는 스타일로 해야 함
3.음식도 남편이 정 함
그러나 이것은 이혼의 사유가 안된다
여성의 속 사정은 말하지 않으면 모름
지금 제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우리때도 남편의 폭력에 괴로워
하신 여성들이 많았는데 50년대 60년대 70년대에는 죽지 못해 살았
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니다
시집식구들과의 갈등이 많을때 심장병에 걸려 죽을것 같은데
정신병원에 가야할것 같은데 무조껀 참고만 살아야하던 시대는
지났다 내가 누구인가 나의 정체성을 찾아야한다
남자가 제일이다 라고 살아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법이 바뀌기 시작
했고 의식이 바뀌고 역할 분담을 하는 시대가 왔다
호주제 폐지제도 협의 이혼하면 재산분할신청서로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시대가왔다
가정 폭력으로인해서 생기는 이혼율80년도 30%
90년도48% 99년도 60.8% 는 높은 이혼율로 인하여 생기는
가정적인 파산 이런 문제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의 사회적인
문제점 많을걸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말씀이였읍니다
각설하고 내 이웃에 계신 나에게는 어머니 뻘 되시는 아주머니
들의 공통된 문제점을 몇가지 예를 들려고 한다
대체적으로 나 만 참으면 집안이 편하다는 생각으로 내가 생각
하기에는 도무지 용납할수 없느일도 무조건 참으므로써 남편의
가부장적인 생각을 더욱더 부추겼으니 결국은 아주머니들의 책임도
많다고 생각한다 한 아주머니의 말씀 영감님 젊어서 바람필때
집으로 데리고 오면 한방에서 잠도 잤다고 해서 나는 기절 할뻔했다
또 한아주머니 아직 결혼하지 않은 막내아들이 있는데 영감님이
아내하고는 한마디 상의도 하지않고 큰아들에게 재산 관리를 다
맞겨 버려서 아프면 약 사먹을돈 타야하고 미장원에 파마하러
가려면 며느리에게 돈타야 하고 일일이 쓸때마다 돈을 타야 한다고
해서 남의일에 내가 열 받았았다
결론은 요즈음 통통 튀는 미시 아줌마들 또한 젊은 아줌마들
지혜롭게 슬기롭게 또한 알뜰하게 사시는것 잘알아요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태풍같은 일이 생길때도 있지요
그러나 이혼 이것만은 많이 생각하고 한발 물러서서 또한번 생각하
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은 나 혼자 만에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