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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blackcoffee 2000-12-24

엄마 나야 엄마 큰딸 나 너무 못됐지???? 엄마한테 먼저 전화도 않하고 늘 앉아서 엄마 전화나 받고...엄마 나 언제나 엄마에게 말 로 하지 못하는데 나 정말로 엄마 존경하고 위대 하다고 생각해 나는 엄마 같은 상황아 되면 엄마 처럼 못할것 같애 아니 엄마처럼 그렇게 자식들과 남편에게 지극 정성으로 못할것같애.. 엄마 늘 내가 말씀드리듯이 이제는 엄마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그래도 어느자식하나 엄마 나쁘다 하지 않아요,,, 알아요 이제는 엄마가 그예전에 하시던 말씀 너희들보고 참았다 나하나 참고 말지 저것들 어디가서 나처럼 에미 없이 그고생 하느니 나하나 참고 넘기지 하시면서 그어려움 견뎌 내신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는거... ㅇ엄마 내마음은 아닌데 자꾸 엄마 앞에서는 그렇게 퉁명수럽게 말이 나가는지 모르겠어...엄마 이제는 엄마한테 말도 이쁘게 할께..엄마 나 놀러갈때까지 건강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