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던얼굴에 주름이 지고
이제는 많이 늙어버린 우리부모님들!
사시면 얼마나 사실까?
지난번 오셨다 가실때 배웅나갔다가
손을 흔들어 이별을 고하면서
일년에 한번이나 오시는데,
이 또한 몇번이나 더 배웅을 할까?
생각하니 눈물이 한없이 앞을가려 운전을 할수가없었어!
이산가족중에 누군가가 말하기를
"내가 나이를 부모님대신 두살씩 먹어
부모님이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은
진정으로 공감이 가는말이었어!
아버지!
엄마아~~~~~!
오래오래 편안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사세요
아버지 엄마는 나의 기둥이니까
살아계신것 만으로도 제에게는 큰힘이 된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를 위해서 말이예요........
=== 셋째 딸이 ===
# 언젠가 이글을 썼다가 올렸는데,사진이 안나와서
엄마사진으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우리엄마 10년전 제가찍어드린 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