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허리야.
몇년만에 크리스마스 파티랍시고 나이트 크럽에 가서 마구 노는데
불빛이 번쩍 번쩍할때는 분명 광란의 밤을 보내는 아가씨였는데, 지금은 허리가 아파요..........
속도 쓰린데, 돼지는 해장국 끓일 생각도 안하네.
해장술로 풀어야 하나.
껀수 !
오늘도 시댁에 가서 깨짝거리다가 빨리 나이트로 뛰어야지.
나같이 술퍼마시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는 분들, 음주운전은 하지 맙시다.
광란의 밤을 보내시는 분들, 허리 조심합시다.
집에서 따뜻하게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는분들, 행복합시다.
예수님이 그러시겠네. 내 생일날, 지가 더 신났다고.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