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러니까 12월 24일 크리스 마스 이브에 이 아컴 수다방에서 정말 정말 기막힌 ㅋㅋㅋ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마 심장 약한 사람이 있었더라면 분명 졸도 하였을 겁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전 그순간 울지는 않았고 가슴이 콩콩 거리고 두근 거리면서 어머나~~ 어떻게를 연발하며 웃음과 안타 까움을 전했는데...
휴~~~~~~~~~~
지금 다시 이곳에 그 상황을 설명 쫘~~악 헤보려 하니,다시 또 두근 두근 거리네용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지금 부터 어제의 그 천년에 한번 일어 날까 말까한 실제상황을 야그해 해 드리겠습니당.
아고야~~~가슴 떨려 지금도~~
어제 아주 늦은 성탄의 이브에 이곳 아줌마 닷컴의 사장님, 영자님이 40대는 아름다워 수다방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사무실에서 일하다(그 늦은 시간에...)평소 안면(?)이 있는 언니들을 보고 인사 하려고 찾아 온것입니다.
게다가 어제는 왠일인지 딸이00 이라는 남자분까정 수다방 손님으로 계셨지 뭡니까?
시를 잘쓰셔서 이제 몇일 후면, 시집이 출간될 무00 언니와 토끼 처럼 귀여운 다00 동생 그리고 앗!나의 실수를 저질른(ㅋㅋㅋ)주인공 경00 일명 park000, 이렇게 속닥 속닥 수다를 펼치고 있었지요.
아~~~ 그런데 평소 마음 좋기로 소문난 경00 님이 글쎄 영자님의 방문에 반가움을, 멋진 크리스 마스 풍경으로 답하려 그림을 퍼왔던 것입니다.
눈내리는 성탄 이브가 정말 흔한 일이 아니고 게다가 그 늦은 시간에 바쁜 이곳의 싸장님(?)이 오셨으니 을메나 반가웠겠습니까?
아~~~~ 그러나 을짤꼬~~~~~~
정말 기막힌 사건이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천년에 한번 일어날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눈앞에 펼쳐진 그 크리스 마스의 눈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은 어디로 가고 그만 이곳 유명한 나의00님 홈에 있는 끝내주는 미인의 그 야헌 그림 아시죠?
(누드라고~~~ㅋㅋㅋ)게다가 올려진 그림이 얼마나 크던지 화면 가득 차게~~~
아 ~~ 어찌 그상황을 야그 할까요?
다덜 놀라 서 자빠지고 뒤집어 지고 ㅋㅋㅋ
그림 퍼온 경00님은 미안하다고 실수라고 계속 되는 사과를 하고,바라다 보는 딸이00님은 허허 대며 좋다고 하고 무00언니는 너무 당황스러워 난 저런그림 싫다하고, 다00동상은 그만 놀랐는지 소리 없이 사라져 버리고,영자님은 아무 대꾸가 한참 없고,나의 컴앞을 지나던 울 남편은 아니 이게뭐야?
한번더 보여 달라 하고 ㅋㅋㅋ
세상에 어쩌면 이런 앗! 나의 실수가 있을 수 있었을까요?
*놀란 칭구 경00에게
칭구야~~~~~~~~ 이제 좀 진정 된거니?
어제 놀라서 당황하던 너의 모습이 정말 안봐도 비디오로 펼쳐지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역시 더라 이곳 황 인영 (영자동상)사장 말야.
나에게 쪽지로 뭐라는줄 아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기도 그런 그림 보는것 좋아한다고, 당황하는 상황에서 미안해 하지 말라는 뜻이었겠지~~
너 정말 화끈한 크리스 마스 선물을 한거란다.
너의 본의가 아니였겠지만 ~~~
아마 난 평생 못잊을 거야~ 어제 너의 선물 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