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부터 시작한 에어로빅, 첨엔 작품구성 하나도 모르고 맨뒤에서
넘들 하는것 따라하는라 스텝이 엉키는것은 말도 못하고 어찌나 버벅
댔는지... 지금은 어느정도 작품 따라하고 이젠 거울보면서 나 자시에
도취된듯, 약간의 안무에 멋도 부리면서 합니다. 그런데 첨엔 남들
따라하기 바쁘고 아는 작품도 없어서 재미가 없었는데 이젠 조금씩 알
아감에 따라 꿈속에서도 헬스복을 입고 운동하는 꿈을 꾸네요.
그런데 운동하면서 일단 감기에 알 걸리더군요. 이맘때 쯤 꼭!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운동 시작하면서 부터 감기 모르고 사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뱃살이 2인치나 빠졌답니다. 그리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들다 보면 어느새 다시 정화되는 기분.... 암튼 생활에 활력
소가 생겼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