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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BY 그저 시간이 2000-12-26

난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내 자신조차 알수가 없다
아픈 사랑일까
무엇이 사랑일까 현실이 말해주겠지
며칠 동안 연락이 없을때 난 그때가 더 편안했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기에
눈이 내리는 밤에도 혼자 멍하니 창밖을 보았지만....
편안했어 현실을 떨쳐 버리고 내 생활에 충실하면서
문득 그대가 그리워졌지만 잘 참아왔었지
하지만 목소리를 듣고 나면 힘들어져
이 아픈 현실에서 도망 가고싶어서
보내지도 못하고 받아들일수도 없으면서
떠나기를 바라는지......
내가 보내야만 하지만 .........
언제가는 내가 보내겠지
힘들어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