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1

작가 이외수와 낙서아짐....


BY 토마토 2000-12-27

아까 글을 읽노라니 낙서아짐이 이외수 야그를 했다.
그래선지 나는 잠자다 벌떡 일어나고 말았다.
6시쯤.....
혹시...
둘이서..
사귀는게 아닐까...하고
유부녀가 외간 남자랑 고민하는 글들이
모두 그녀의 글이 아니었나하고 심중이 간다.
나도 이외수를 좋아하는데...
ㅎㅎㅎ
겨울날 자리끼물이 꽁꽁 어는 냉방에서
생라면 1개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는 그 괴짜냥반...
아마 낙서 아짐 같은 분이 곁에 있었다면...
분명 업어서 따땃이 키워내었지 싶다.
춘천의 명물 이외수...
1958년.개띠생..추석 무렵에 태어났다.
전인권 가수 처럼.. 그도 긴 머리다...
이발소 가기 싫어서 그냥 내비뒀던 모냥이다..
그리고
머리를 평생 안감는다든가?
그는 아마 환경단체에서 상을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자기 머리는 찝찝하지만...
하수를 오염시키는 세제를 안썼고 물을 아낀 이유다...
나는 예전에 중국인 토박이 들의 야화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들은 옷을 빨아 입지 않는다했다...
추운날씨...그리고 때가 묻어 뺀질뺀질해진
누비짱께옷을 헤질때 까지 입다가
걍.미련없이..버린다는 거다...
그런 방식이 어쩌면 환경에는 참 좋은 영향을 주지 않나 싶다.
앗!!
야그가 옆으로 샜다.
이외수와 양파자루 란제리가
ㅋㅋㅋㅋ
얼레 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