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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야~~~


BY 바늘 2000-12-27


안녕 하얀비!



날따라 이곳을 여행중인너

너와나 여고시절 그 찰랑이던

단발머리 은색 추억을

가슴에 담글질 하고


국화 옆에 서있어도

거울 앞에 앉아 있어도 어울릴...
그 나이에 이렇게...


하얀비야~~~~~~

하얀비는
봄날 흩날리는 벗꽃의

꽃잎을 바라보고 지었던

아뒤라면서?

ㅎㅎㅎㅎ
그래 너하고 잘어울린당~~

하얀비야~~~~~
이곳에 너에게 편지를
날리게 될줄

그누가~~ 알았을까요?(유익종 노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