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5
하얀비야~~~
BY 바늘 2000-12-27
안녕 하얀비!
날따라 이곳을 여행중인너
너와나 여고시절 그 찰랑이던
단발머리 은색 추억을
가슴에 담글질 하고
국화 옆에 서있어도
거울 앞에 앉아 있어도 어울릴...
그 나이에 이렇게...
하얀비야~~~~~~
하얀비는
봄날 흩날리는 벗꽃의
꽃잎을 바라보고 지었던
아뒤라면서?
ㅎㅎㅎㅎ
그래 너하고 잘어울린당~~
하얀비야~~~~~
이곳에 너에게 편지를
날리게 될줄
그누가~~ 알았을까요?(유익종 노래 처럼~~)